분류 전체보기91 오늘의 궁금증 Q70/ 앙페르의 법칙 (Ampere's law) 안녕하세요! 오늘은 앙페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앙페르 앙드레 마리 앙페르 앙페르는 19세기 전자기학의 발전에 초석을 놓은 프랑스 물리학자입니다. 19세기 전자기학의 초석을 놓은 앙드레 마리 앙페르는 1755년에 프랑스 리옹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던 장 자크 앙페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장 자크 앙페르는 어린아이들이 학교보다는 자연에서 직접 배워야 한다는 장 자크 루소의 교육 그는 전류가 흐르는 두 도선 사이에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이나 서로 밀어내는 척력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했고, 이 도선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수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앙페르가 발견한 전류 사이의 힘은 마치 뉴턴의 중력 법칙처럼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공식의 모양을 했습니다. 19세기 전작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국.. 2020. 5. 25. 오늘의 궁금증 Q69/ 자기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기 Magnetism 자석이 주위 물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는 작용을 자기라 부릅니다. 그리고 자기력이 미치는 공간과 자기력의 세기를 자기장이라 부릅니다. 자석이 만드는 자기장의 세기는 자석으로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약해집니다. 관습적으로 자기의 극에 북극과 남극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이는 지구의 북극이 자석의 S극을 띄기 때문에, 나침반의 N극이 북극이 띄고 있는 S극의 자기력에 의해 적극 쪽으로 돌아가는 데에서 유래했습니다. 반대로, 지구의 남극이 자석의 N극을 띄기 때문에, 나침반의 S극은 남극쪽으로 돌아가는 데에서 유래했습니다. 자기에 관한 이야기 전자기학은 전기와 자기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전기와 .. 2020. 5. 20. 오늘의 궁금증 Q68/ 물에 전류가 흐른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과 전류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의 구성 물(한자: 水,영어: water) 또는 옥시데인( oxidane)은 산소와 수소가 결합된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화학물질입니다.. 화학식 H2O를 가지며 표준 온도 압력(STAP : 섭씨 25℃ 1 바)에서 무색투명하고, 무취 무미(無臭無味)합니다. 물은 지구 위의 거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며, 지표면의 70% 정도를 덮고 있습니다. 물은 가장 보편적인 용매로 보통 액체 상태의 물을 가리킵니다. 고체 상태인 것을얼음, 기체상태인 것을 수증기라고 부릅니다. 흔히 '김'(Steam)이라고 부르는 형태를 수증기와 혼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김은 엄연히 액체 상태의 작은 물방울들이 올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수증기와는 다릅니.. 2020. 5. 18. 오늘의 궁금증 Q67/ 무효전력은 필요 없는 것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효전력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효전력 "역률"에 대해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역률은 공급된 전력과 소비된 전력의 비율로 표시됩니다. 인덕턴스와 정전용량에 교류가 흐를 때처럼, 전원으로부터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이 반 주기마다 반복되어 실제로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열 소비도 없는 전력을 피상 전력이라 합니다. 피상 전력 중에서 실제로 일을 하지 않는 전력이라는 것입니다. 전력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에 의하여 발생하는 전력으로 실제 에너지로 사용되지 않는 전력입니다. 그렇다면 무효전력은 정말 필요 없는 전력일까요?? 무효전력의 쓰임 보통 보면 무효 전력이 없으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효전력은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코일에 손실이 없다.. 2020. 5. 16.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